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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큰 과제입니다.
공부도 양극화가 진행되어 잘하는 학생은 더 열심히, 못하는 학생은 일찌감치 포기합니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세계 어느 나라를 보아도 공부를 잘하면 좋은 기회가 훨씬 많이 주어진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후자의 아이들을 보면 부모 입장에서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도 스스로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봤을 것입니다.

노력을 해도 쉽게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공부는 점점 더 어려워져 흥미를 잃고 포기하게 되는 것이지요.

공부 잘하고 싶지 않은 학생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했을 때 성적이 쭈~욱 오르고 시간이 지나 공부에 대한 어려움이 하나씩 해결된다면 그때부터 자신감도 생기고, 공부하는 시간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면 성적도 올리고 공부에 대한 흥미도 갖게 될까요?

A, B, C 학생 개개인의 학습효과는 각각 다릅니다.

혼자 하면서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조력자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학생, 주변 환경에 방해받지 않으면서 집중력은 좋지만 지구력이 부족하여 공부시간을 길게 늘리지 못하는 학생,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으나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학생 등등..
 
학생들을 가르치는 실력 좋은 강사들은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더 많습니다.
공부 지도에 앞서 학생 개개인을 잘 관찰하고 파악하여 능률이 오르는 학생방법을 찾아 지도해야 합니다.

MTM 강사들은 소수정예 반 편성을 통해 세심히 관찰하여 맞춤 수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